
12월16일 - 20일
대망의 마지막 한주가 시작되었다. 시작 주 부터 최종 발표전 마지막 점검 날이다. ppt로 준비해오라했는데, 막상 가져가서 보여드리면 ㅋㅋ저번에 했던거 개선한거부터 보자고 하신다. 저번에 피드백 주신거 다 수정하고 가져갔다.
그리고 수정한 후의 피드백은
아이플래너 그라데이션 넣지말고 쨍하게즐겨찾기랑 내 일정보기 밑으로 내리기 잘보이게플랜 일정 카테고리 선택지 너무많다. 4개 너무 많다 /2개에서 3개 너무 많은 선택지 혼란을줌데이1,2랑 편집이 같은라인에 있으면 안된다.. 고민 더해봐라
정 애매하면 데이를 지도 위쪽으로 올려보는 시도/ 어찌됫든 위치변경 편집이랑 다른라인으로 바꾸라 !!하트 (찜) 아이콘 다시생각 즐겨찾기 개념이랑 다르다
최종 결정을 하고 가져간 아이플래너 일정 및 편집은 빠꾸를 먹고 재 수정에 들어갔다.

일정의 카테고리 선택지가 너무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많은 선택지는 오히려 사용자에게 혼란을 야기하기 때문에 몇개로 줄이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그리고 기존 전체보기 day day2위치와 편집의 위치가 한 층에 있는게 맞지 않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에따라 위에 올려보라는 말씀을 하셔서 3가지 시안을 제작해서 보내드렸다.

보내드리니 오른쪽 꺼가 제일 낫다고 하셔서 오른쪽껄로 채택하고 계속 진행했다.
디자인도 하나둘완성이되고 프로토타입도 다 이으며 마지막 발표를 위해 준비를 해갔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7-8시까지 야근을 하며 제작을 계속 해나갔다. 장표도 만들어야했고, 프로토타입도 ㄱㅖ속 수정하고 완성화 시켜야 됐다. 동시에 화면설계서도 제작을 해야해서 한사람은 화면설계서, 한사람은 장표 다른 한사람은 gui장표 나는 디자인과 프로토타입, 그리고 표지디자인, gui 디자인까지했다. 목요일2시까지 내일 발표 장표를 제출해야해서 점심도 거르고 2시까지 모든 팀원이 매진하여 장표를 완성시켰다,. 그리고 늦은 점심을 ㄴㅇ님과 ㅈㅇ님과 함께 텐동을 먹으러갔다.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랄까..

돌아와서 이제 마무리 작업하는데 집중이 잘안되긴했다. 그래도 다른 팀원들은 꾸준히 마무리 작업으로 네이밍 정리, 장표 수정, 화면설계서 수정등 여러 작업들을 계속햇다. 내일 마지막 발표를 위해!

마지막 발표 현장
우리조는 자의로 제일 먼저 발표하기로 했다.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른 조들도 똑같은 주제, 앱을 가지고 발표하는거라 제일 먼저 발표하는 사람이 standard가 되고 제일 신선하게 여겨질것이라 생각이 들기땨문이다. 매도 먼저 맞으라 하지않았나, ㄴㅇ님에게 말을 하니 의도는 아니였다고 한다. 근데 맨 먼저 발표한느게 아무래도 사람들이 제일 집중력있을때 보게 되는거라 더 우리것에 관심을 가질거라 생각했다.
대망의 발표 결과는 다른조보다 리서치부분을 잘 탄탄하게 해서 좋았지만 단 뒷부분 디자인이 너무 밋밋하다고 느낄수도 있다고한다. 기존 놀이의 발견의 큰 수정이나 디자인 변화가 크지않아 아쉽다고 했다. 그리고 대망의 마이너한 실수를 말해주셨는데

목업 사진의 스테이터스 바가 정말 아마추어같이 닿아있는걸 얘기하셨다. 아 .... 우리가 발견 못했던건 아니다 .알고 있었는데 아무도 고치지지않았다.. 우리의 디테일에서 큰 실수를 해버렸다.
뭐 어찌됐든 우리 조는 마무리를 잘했고, 다른 조의 결과물도 보게되어서 흥미로웠다.
선배맨토님의 날카로운 피드백은 정말 무섭고 메서웠는데 너무 좋은 피드백들이여서 감사했다. 오히려 그렇게 차갑고 날카로운 피드백은 난 좋아한다. 빈틈없이 정확하고 깔끔한 피드백 내 인생에 도움이 될것같다! 기분이 나쁘기보다 통쾌한 통찰력이 더 감사할 뿐이다.

안녕웅진.. 이제 웅진과의 이별이다.. 팀원들과도 이제 작별이다. 28년 살면서 많은 작별을 하고 이별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만
지금은 그전처럼 이별에 아파하진 않다. 섭섭함이 여전히 있지만 전처럼 강력하게 있지는 않다. 하지만 아쉬움이 존재하는건 사실이다.
그 아쉬움을 달래줄 마지막 만찬을 다같이 함께했다.

마무리는 팀원 다같이 회식! 제일 맛있는족발집을 데려갓다. 처음에 대자도 아 다 못먹을거같은데 하셨던 분들이 한판을 아주 깨끗이 빨리 완판하시고 대자를 하나 더시켰다. ㅎㅋ 그리고 ㅎㅇ님과 ㅇㅅ님은 먼저 일이있으셔서 집에가셨고
나랑 ㅈㅇ님과 ㄴㅇ님은 함께 국현 전시를 보기로햇다. 다른 4팀분들도 3시반까지 오기로했다.

국현 올해의 작가 전시는 2번째다 ㅎ.. 저번에 왔을땨 못했던 vr체험을 이번에 했다. 이걸로 이 스물세번째 스나이퍼 팩토리 일경험 인턴 생활이 끝이난다. 이제 진짜 취업을 위해 몸부림치고 최선을 다할 시간이다. 겁이나고 면접이 두렵고 가본적 없는 실전의 길이니 두렵지만.. 잘 할 수있을거라 생각한다.. 잘할거다.. 돈많이 벌어야지.. 천재가 되어야지.. 미래에 대비하여..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겠어요~ 화이팅이다.
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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